psyply 사이플리
나에게 딱 맞는 신혼여행지

하와이

여행 키워드렌터카 드라이브 · 스노클링 · 트레킹

렌터카 하나로 섬 구석구석을 누비는, 자유로운 모험가

이런 여행이 끌려요

당신은 정해진 코스보다 직접 찾아가는 길이 좋아요. 지도를 보다 끌리는 해변이 있으면 차를 돌리고, 파도가 좋으면 그날 일정은 서핑이 돼요. 계획은 느슨하게, 발길은 부지런하게.

격식 있는 레스토랑보다 바닷가 푸드트럭이, 호텔 라운지보다 차 트렁크에 앉아 보는 노을이 더 기억에 남아요. 자연 속에서 둘이 마음껏 뛰어노는 여행이 당신에게 딱이에요.

하와이에서 보내는 하루

아침엔 분화구 트레일을 올라 섬과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봐요. 내려와서는 물이 맑은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열대어를 찾아요.

점심은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 새우 요리 푸드트럭에서 해결하고, 오후엔 파도 좋은 해변에서 서핑 강습을 받아요. 해 질 무렵엔 차를 세우고 둘이 나란히 앉아 노을을 봐요. 모래가 좀 묻어도 괜찮아요.

둘이 여행할 때 나는

당신은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이에요. '저기 가 보자!'를 제일 먼저 외치고, 계획에 없던 일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당신과의 여행은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아요.

다만 즉흥이 쌓이면 짝꿍이 불안해할 수도 있어요. 숙소와 꼭 가고 싶은 곳 몇 군데만큼은 미리 정해 두면, 나머지 즉흥이 더 신나게 느껴질 거예요.

떠나기 전에

하와이는 1년 내내 따뜻해서 언제 가도 괜찮아요. 겨울엔 섬 북쪽 해안에 큰 파도가 들어오고, 여름엔 바다가 비교적 잔잔한 편이에요.

섬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두 섬을 묶어 가는 사람이 많아요. 인기 해변과 트레일 중엔 입장 예약을 미리 해야 하는 곳도 있으니, 출발 전에 꼭 확인해 두세요.

이런 곳도 잘 맞아요

뉴질랜드

캠퍼밴을 빌려 끝없는 초원과 호수 사이를 달리는 여행이에요. 발길 닿는 곳에 차를 세우고 밤하늘의 별까지 보는, 둘만의 로드트립에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