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영크크
트렌드 나이16세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유행이 나를 따라오는 사람
영크크 지수 80~100% 구간
- 화석크크
- 늙크크
- 낀크크
- 영크크
- 찐영크크
5단계 중 낮은 쪽에서 5번째 단계
이런 사람이에요
당신에게 유행은 따라가는 게 아니라 먼저 발견하는 거예요. 남들이 한참 뒤에 알게 될 노래, 가게, 말투를 누구보다 먼저 알아보고, 알아본 순간 이미 즐기고 있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보고 요즘 뭐가 뜨는지 알아요.
새로운 게 나오면 설명서를 읽기 전에 일단 눌러 보는 사람이에요. 해 보고 별로면 미련 없이 다음으로 넘어가고, 좋으면 누구보다 신나게 퍼뜨려요. 영크크의 원래 뜻인 '젊은 창작자 무리(Young Creator Crew)'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당신이에요.
나의 크크 모먼트
단톡방에 새로운 말이 올라오면, 그 말을 처음 퍼뜨린 사람이 당신일 때가 많아요.
'요즘 이거 알아?' 하고 보낸 링크에 친구들이 '뭔데?'라고 답하면 살짝 뿌듯해요. 두 달 뒤 같은 친구가 그 링크를 당신에게 다시 보내 줄 때도 있죠.
모두가 줄 서기 시작한 가게 앞을 지나며 '여기 오픈 날 왔었는데'를 속으로 삼켜 본 적, 있지 않나요?
주변에서 보는 나
친구들에게 당신은 걸어 다니는 트렌드 알림이에요. 당신과 있으면 늘 새로운 걸 해 보게 되고, 덕분에 사진첩이 풍성해진다고 느껴요.
다만 속도가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벅찬 사람도 있어요. 당신이 벌써 '끝물'이라고 말한 걸 이제 막 좋아하기 시작한 친구에게는, 그 한마디가 조금 서운할 수 있어요.
한 칸 옮겨 가 볼까?
가끔은 속도를 늦춰 보세요. 새로 생긴 가게 말고, 오래된 단골집에서 '늘 먹던 걸로'를 주문하는 즐거움도 있어요. 유행이 지난 뒤에도 남는 걸 알아보는 눈이 생기면, 당신의 감각은 한층 깊어져요.
그리고 늦게 도착한 친구를 기다려 주세요. 당신이 발견한 걸 친구가 뒤늦게 좋아하게 됐다면, 그건 당신의 감각이 맞았다는 증거니까요.
같이 놀면 재밌는 크크
영크크
당신이 발견한 걸 영크크는 누구보다 빨리 알아봐 줘요. 둘이 함께라면 오픈런도 챌린지도 두 배로 즐거워요.
통역이 필요한 크크
화석크크
당신이 '요즘 이거 몰라?' 하면 화석크크는 '그게 뭔데?', 설명이 끝나면 '그래서 그걸 왜?' 해요. 통역은 필요하지만, 통하고 나면 서로에게 신세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