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크크
트렌드 나이68세
유행은 돌고 돈다며 제자리를 지키는, 트렌드 초월자
영크크 지수 0~19% 구간
- 화석크크
- 늙크크
- 낀크크
- 영크크
- 찐영크크
5단계 중 낮은 쪽에서 1번째 단계
이런 사람이에요
당신에게 유행은 흘러가는 계절 같은 거예요. 오면 오고, 가면 가는 거죠. 요즘 뭐가 뜨는지는 잘 몰라도, 몰라서 사는 데 지장이 있었던 적은 없어요.
오래된 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에요. 10년째 듣는 노래, 버리지 않고 모아 둔 옷, 얼굴만 봐도 사장님이 메뉴를 아는 단골집. 유행은 돌고 돌아서, 언젠가는 당신이 서 있는 자리로 다시 돌아와요.
나의 크크 모먼트
'영크크'라는 말을 이 테스트에서 처음 봤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단톡방에 모르는 말이 올라오면 "ㅎㅎ"로 조용히 넘어가요. 분위기상 웃긴 얘기 같으니까요.
사진을 찍을 땐 "하나, 둘, 셋!"을 외치고 다 같이 김치를 해야 제대로 찍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는 나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느껴요. 모두가 새로운 걸 좇느라 바쁠 때, 늘 그 자리에 있는 당신 덕분에 돌아갈 곳이 있다고 느끼죠. 당신이 모아 둔 옛날 물건이 다시 유행하면서 '역시 원조'라는 소리를 듣기도 해요.
다만 대화에 끼기 어려운 순간이 가끔 생겨요. 다들 웃는데 혼자 무슨 얘긴지 모를 때는 조금 외로울 수도 있어요.
한 칸 옮겨 가 볼까?
요즘 걸 전부 알 필요는 없어요. 딱 하나, 가까운 사람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만 물어보세요. 그걸 같이 한 번 해 보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훨씬 즐거워져요.
그리고 당신이 아는 옛날 것들을 자랑해 주세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게 처음 보는 새로운 것일 수 있어요. 요즘은 그걸 '레트로'라고 부르면서 줄까지 서거든요.
같이 놀면 재밌는 크크
늙크크
둘 다 익숙한 게 제일인 사람들이에요. 같은 단골집에서 같은 메뉴를 시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세상 편한 사이예요.
통역이 필요한 크크
찐영크크
찐영크크의 말은 절반쯤 외계어처럼 들려요. 그래도 찐영크크에게 당신의 옛날 물건은 '힙한 레트로'라서, 의외로 서로 궁금해하는 사이예요.